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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원정길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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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어제 오늘 내일의 일상

햇살이 드는 작은 집. 
마당에는 계절마다 꽃이 피고, 텃밭에선 손수 기른 채소가 자랍니다.
원정길 98은 우리가 매일을 살아가는 평온하고 아늑한 보금자리입니다.

사진사와 사회복지사인 우리는 아침 햇살과 지저귀는 새소리와 함께 시작하고,
달 그림자와 함께 일과를 마무리 합니다.
작은 정원과 텃밭은 늘 포근히 우리를 맞이하면서 우리를 많이 기다립니다.

텃밭엔 계절의 기록이, 정원엔 마음의 쉼표가 머뭅니다.
주말이면 흙을 더 오래 만지고 햇살을 천천히 누립니다.

원정길 98 이 댁은 요 !!
단지 집이 아니라, 앞으로의 삶을 설계해 가는 무대.
이곳에서 우리는 가장 평화로운 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